[고현장] 잠깐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지갑이 사라졌다
입력 2016.03.11 (09:03)
수정 2016.03.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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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영화관이나 백화점 등 공공장소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최 모(35)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11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경찰조사 결과 7건의 절도 전과가 있었으며 범행 당시에도 수배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11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경찰조사 결과 7건의 절도 전과가 있었으며 범행 당시에도 수배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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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잠깐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지갑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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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09:03:44
- 수정2016-03-11 09:17:00
서울 강남경찰서는 영화관이나 백화점 등 공공장소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최 모(35)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11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경찰조사 결과 7건의 절도 전과가 있었으며 범행 당시에도 수배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11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경찰조사 결과 7건의 절도 전과가 있었으며 범행 당시에도 수배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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