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삼성그룹은 그룹 채용 사이트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에서 29일까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 달 17일에 삼성 직무 적성 검사, GSAT가 실시된다.
직무 적합성 평가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수필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위주로 평가가 이뤄진다. 또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 직무 적성 검사를 치를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응시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한편 올해 삼성그룹 채용 규모는 만 4천여 명 정도였던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그룹 채용 사이트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에서 29일까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 달 17일에 삼성 직무 적성 검사, GSAT가 실시된다.
직무 적합성 평가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수필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위주로 평가가 이뤄진다. 또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 직무 적성 검사를 치를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응시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한편 올해 삼성그룹 채용 규모는 만 4천여 명 정도였던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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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2016년 상반기 신입 공채 오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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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10:22:32
삼성그룹의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삼성그룹은 그룹 채용 사이트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에서 29일까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 달 17일에 삼성 직무 적성 검사, GSAT가 실시된다.
직무 적합성 평가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수필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위주로 평가가 이뤄진다. 또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 직무 적성 검사를 치를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응시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한편 올해 삼성그룹 채용 규모는 만 4천여 명 정도였던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그룹 채용 사이트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에서 29일까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 달 17일에 삼성 직무 적성 검사, GSAT가 실시된다.
직무 적합성 평가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수필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위주로 평가가 이뤄진다. 또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학점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삼성 직무 적성 검사를 치를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응시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한편 올해 삼성그룹 채용 규모는 만 4천여 명 정도였던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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