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장난감을 상습적으로 훔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판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난감의 보안장치를 제거하고 유모차에 실은 뒤, 담요로 덮는 수법으로 102차례 걸쳐 천 3백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훔쳐왔는데요.
부부는 유모차에는 실제 자녀를 태우고 범행을 저질러 의심을 피해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장난감의 보안장치를 제거하고 유모차에 실은 뒤, 담요로 덮는 수법으로 102차례 걸쳐 천 3백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훔쳐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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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장난감만 ‘슬쩍’…아이 데리고 다닌 부부 절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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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6 17:18:27
고가의 장난감을 상습적으로 훔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판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난감의 보안장치를 제거하고 유모차에 실은 뒤, 담요로 덮는 수법으로 102차례 걸쳐 천 3백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훔쳐왔는데요.
부부는 유모차에는 실제 자녀를 태우고 범행을 저질러 의심을 피해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장난감의 보안장치를 제거하고 유모차에 실은 뒤, 담요로 덮는 수법으로 102차례 걸쳐 천 3백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훔쳐왔는데요.
부부는 유모차에는 실제 자녀를 태우고 범행을 저질러 의심을 피해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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