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상점 유리창을 망치로 깨뜨리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송 모 씨(53세)를 구속했습니다.
송 모씨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추적을 대비해 렌터카 번호판에 검은색 비닐을 가리는데다 내부 침입 경보장치가 울리지 않도록 깨진 유리 틈에 상체만 넣는 등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완전범죄를 꿈꾼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송 모씨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추적을 대비해 렌터카 번호판에 검은색 비닐을 가리는데다 내부 침입 경보장치가 울리지 않도록 깨진 유리 틈에 상체만 넣는 등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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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완전범죄’를 꿈꾼 남성…완벽한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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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1 17:41:24

경기 고양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상점 유리창을 망치로 깨뜨리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송 모 씨(53세)를 구속했습니다.
송 모씨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추적을 대비해 렌터카 번호판에 검은색 비닐을 가리는데다 내부 침입 경보장치가 울리지 않도록 깨진 유리 틈에 상체만 넣는 등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완전범죄를 꿈꾼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송 모씨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추적을 대비해 렌터카 번호판에 검은색 비닐을 가리는데다 내부 침입 경보장치가 울리지 않도록 깨진 유리 틈에 상체만 넣는 등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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