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대통령. 권위적인 모습이 연상되는 자리지만 현재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소탈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부활절에 아이들을 초청해 괴물 연기를 선보이고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는 앞머리를 붙인, 우스꽝스러운 합성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권위를 버리고 친밀함을 택한 오바마, '아재정치의 대가'라고 불러도 되겠죠?
부활절에 아이들을 초청해 괴물 연기를 선보이고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는 앞머리를 붙인, 우스꽝스러운 합성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권위를 버리고 친밀함을 택한 오바마, '아재정치의 대가'라고 불러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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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망가져도 괜찮아 ‘아재정치 대가’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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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0 19:11:30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대통령. 권위적인 모습이 연상되는 자리지만 현재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소탈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부활절에 아이들을 초청해 괴물 연기를 선보이고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는 앞머리를 붙인, 우스꽝스러운 합성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권위를 버리고 친밀함을 택한 오바마, '아재정치의 대가'라고 불러도 되겠죠?
부활절에 아이들을 초청해 괴물 연기를 선보이고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는 앞머리를 붙인, 우스꽝스러운 합성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권위를 버리고 친밀함을 택한 오바마, '아재정치의 대가'라고 불러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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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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