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우리 아이 지켜주는 ‘노란 발자국’
입력 2016.04.08 (18:43)
수정 2016.04.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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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앞에 노란색 발자국이 생겼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하는건널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신호를 기다릴 때 아이들은 발자국 안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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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우리 아이 지켜주는 ‘노란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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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8 18:43:45
- 수정2016-04-08 20:09:50

건널목 앞에 노란색 발자국이 생겼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하는건널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신호를 기다릴 때 아이들은 발자국 안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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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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