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늘의 총선] 정치인의 밥상
입력 2016.04.11 (18:43)
수정 2016.04.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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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정치인들이 나타나면 상인들은 선거철이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정치인들은 떡볶이에 국화빵을 진수성찬인양 집어 먹고, 낙지를 직접 주무르기도 한다. 꼭 우리 서민들이 그러는 것처럼.
서민들은 선거가 끝난 뒤에도 정치인들이 서민이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정치에 나서주길 기대한다.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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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오늘의 총선] 정치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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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1 18:43:31
- 수정2016-04-25 14:25:55

전통시장에 정치인들이 나타나면 상인들은 선거철이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정치인들은 떡볶이에 국화빵을 진수성찬인양 집어 먹고, 낙지를 직접 주무르기도 한다. 꼭 우리 서민들이 그러는 것처럼.
서민들은 선거가 끝난 뒤에도 정치인들이 서민이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정치에 나서주길 기대한다.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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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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