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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표차·최다선·최연소…‘화제의 당선자’ ISSUE
입력 2016.04.14 (21:21) | 수정 2016.04.14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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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표차·최다선·최연소…‘화제의 당선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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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선거는 곳곳에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이 벌어져, 유권자들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봐야 했는데요.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개표 과정과 그 주인공들을, 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7선을 노리는 정치 거물과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의 재격돌은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70표 차로 시작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다, 결국 천여 표차로 운명이 갈렸습니다.

<인터뷰>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당선자) : "정말 한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얼마나 중요한 건지 마음에 잘 새겼습니다."

인천 부평갑에서는 6표까지 줄어든 두 후보간 표 차이가 100여표 차로 벌어지다, 결국, 20여 표차로 당락이 갈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5곳이 이처럼 300표도 채 안되는 차이로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73살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이번 당선으로 최다선 8선 의원이자 지역구 최고령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인터뷰> 서청원(경기 화성갑 당선자) : "화합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하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서 의원이 국회에 처음 입성했던 무렵 태어난 국민의당 김수민 당선자는 올해 만 29살로, 역대 최연소 비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녹취> "이번에는 신동근이 돼야 한다는 얘기 많이해주셔서 힘이 나요."

인천서을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는 4전5기 끝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꺾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26표차·최다선·최연소…‘화제의 당선자’
    • 입력 2016.04.14 (21:21)
    • 수정 2016.04.14 (22:24)
    뉴스 9
26표차·최다선·최연소…‘화제의 당선자’
<앵커 멘트>

이번 선거는 곳곳에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이 벌어져, 유권자들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봐야 했는데요.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개표 과정과 그 주인공들을, 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7선을 노리는 정치 거물과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의 재격돌은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70표 차로 시작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다, 결국 천여 표차로 운명이 갈렸습니다.

<인터뷰>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당선자) : "정말 한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얼마나 중요한 건지 마음에 잘 새겼습니다."

인천 부평갑에서는 6표까지 줄어든 두 후보간 표 차이가 100여표 차로 벌어지다, 결국, 20여 표차로 당락이 갈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5곳이 이처럼 300표도 채 안되는 차이로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73살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이번 당선으로 최다선 8선 의원이자 지역구 최고령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인터뷰> 서청원(경기 화성갑 당선자) : "화합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하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서 의원이 국회에 처음 입성했던 무렵 태어난 국민의당 김수민 당선자는 올해 만 29살로, 역대 최연소 비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녹취> "이번에는 신동근이 돼야 한다는 얘기 많이해주셔서 힘이 나요."

인천서을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는 4전5기 끝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꺾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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