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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보여주고 싶어요” 욕실 꾸미기 비법
입력 2016.04.15 (12:39) | 수정 2016.04.16 (14:4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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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보여주고 싶어요” 욕실 꾸미기 비법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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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욕실 인테리어에 대해 살펴봅니다.

과거와 달리 욕실이 화려해지고 청소와 수납도 쉬워졌습니다.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단한 욕실 고치는 것 정도는 직접 하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오늘 정보충전에서 관련 정보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욕실 전문 매장입니다.

요즘 욕실 인테리어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인터뷰> 민지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 “과거 욕실은 단조로운 색이 주를 이루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튀는 색이 경향이며 그중에서도 오렌지 색을 적용한 화사한 욕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의 중요성이 더해졌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멋을 더하고 자연적인 분위기의 욕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은진 씨는 집수리를 하면서 욕실에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인터뷰> 김은진(주부) : "욕실은 사실 이사할 때 수리하지 않으면 수리가 불가능하고···. 이 아파트가 20년 정도 된 오래된 아파트였거든요. 그래서 욕실에 특히 신경을 써서 리모델링을 하게 됐어요."

먼저 안방의 부부욕실입니다.

녹슨 배관이 있던 오래된 욕실이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감히 욕조를 없애고 물때가 보이지 않도록 어두운 색의 유리칸막이도 설치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도 흰색으로 바꾸니 깔끔함이 더해졌습니다.

욕실의 변화는 타일로도 줄 수 있습니다.

청소 쉬운 큰 타일을 깔고 바닥 부분은 회색 계열로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욕실 타일은, 타일과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로 시공된 줄눈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타일 줄눈 코팅제 하나면 줄눈 시공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료를 모두 섞어 줍니다.

줄눈 사이사이를 채워준 후 반나절 정도 말리면 끝인데요.

과거 욕실 문은 대부분 나무문.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닿아 썩게 되고 또 부서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인터뷰> 류경옥(인테리어 디자이너) : "이런 문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아크릴판이나 스테인리스판으로 보수가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의뢰하면 스테인리스, 아크릴판이 재단돼 배송되는데요.

실리콘을 이용해 발라줍니다.

그다음 보수할 부분에 붙이면 끝.

7천 원의 비용으로 낡은 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엔 거실 욕실을 살펴볼께요.

학생인 자녀들의 휴식을 위해 이곳은 욕조를 살려뒀습니다.

욕실은 수납할 곳이 많아야 하는데요.

전에 있던 거울을 떼어낸 후 거울 수납장을 달아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그 아래엔 돌출형 선반을 달아 또 다른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류경옥(인테리어 디자이너) : "이 수납장은 앞으로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돌출형 선반을 이용해서 세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집안의 거울인 욕실, 봄을 맞아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보충전 강서은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보여주고 싶어요” 욕실 꾸미기 비법
    • 입력 2016.04.15 (12:39)
    • 수정 2016.04.16 (14:40)
    뉴스 12
[정보충전] “보여주고 싶어요” 욕실 꾸미기 비법
<앵커 멘트>

오늘은 욕실 인테리어에 대해 살펴봅니다.

과거와 달리 욕실이 화려해지고 청소와 수납도 쉬워졌습니다.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단한 욕실 고치는 것 정도는 직접 하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오늘 정보충전에서 관련 정보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욕실 전문 매장입니다.

요즘 욕실 인테리어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인터뷰> 민지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 “과거 욕실은 단조로운 색이 주를 이루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튀는 색이 경향이며 그중에서도 오렌지 색을 적용한 화사한 욕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의 중요성이 더해졌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멋을 더하고 자연적인 분위기의 욕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은진 씨는 집수리를 하면서 욕실에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인터뷰> 김은진(주부) : "욕실은 사실 이사할 때 수리하지 않으면 수리가 불가능하고···. 이 아파트가 20년 정도 된 오래된 아파트였거든요. 그래서 욕실에 특히 신경을 써서 리모델링을 하게 됐어요."

먼저 안방의 부부욕실입니다.

녹슨 배관이 있던 오래된 욕실이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감히 욕조를 없애고 물때가 보이지 않도록 어두운 색의 유리칸막이도 설치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도 흰색으로 바꾸니 깔끔함이 더해졌습니다.

욕실의 변화는 타일로도 줄 수 있습니다.

청소 쉬운 큰 타일을 깔고 바닥 부분은 회색 계열로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욕실 타일은, 타일과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로 시공된 줄눈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타일 줄눈 코팅제 하나면 줄눈 시공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료를 모두 섞어 줍니다.

줄눈 사이사이를 채워준 후 반나절 정도 말리면 끝인데요.

과거 욕실 문은 대부분 나무문.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닿아 썩게 되고 또 부서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인터뷰> 류경옥(인테리어 디자이너) : "이런 문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아크릴판이나 스테인리스판으로 보수가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의뢰하면 스테인리스, 아크릴판이 재단돼 배송되는데요.

실리콘을 이용해 발라줍니다.

그다음 보수할 부분에 붙이면 끝.

7천 원의 비용으로 낡은 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엔 거실 욕실을 살펴볼께요.

학생인 자녀들의 휴식을 위해 이곳은 욕조를 살려뒀습니다.

욕실은 수납할 곳이 많아야 하는데요.

전에 있던 거울을 떼어낸 후 거울 수납장을 달아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그 아래엔 돌출형 선반을 달아 또 다른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류경옥(인테리어 디자이너) : "이 수납장은 앞으로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돌출형 선반을 이용해서 세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집안의 거울인 욕실, 봄을 맞아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보충전 강서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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