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입력 2016.04.17 (08:00) 수정 2016.04.19 (1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지난 두 달간 화제의 중심에 섰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빅보스' 유시진 대위(송중기)는 살아 돌아왔고, 재회한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은 순간 최고 시청률 46.6%(수도권 기준)이라는 대 기록을 남겼습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의 첫 성공 사례로 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남긴 것, 살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유 대위가 남긴 것
    • 입력 2016-04-17 08:00:03
    • 수정2016-04-19 13:54:28
    뉴스픽
지난 두 달간 화제의 중심에 섰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빅보스' 유시진 대위(송중기)는 살아 돌아왔고, 재회한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은 순간 최고 시청률 46.6%(수도권 기준)이라는 대 기록을 남겼습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의 첫 성공 사례로 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남긴 것, 살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