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체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광고수익 차단
입력 2016.04.17 (14:14) 문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침해 사이트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해당 사이트의 온라인 광고 수익 차단에 나섰다.

문체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저작물을 불법 공유하는 5개 온라인 사이트에 실린 219개 광고의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에 3차례에 걸쳐 광고 게재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달 말 현재 전체의 85.4%인 187개 광고가 해당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라졌고, 매출의 70~80%가 감소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광고 수익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한 사이트는 지난달 스스로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문체부 조사 결과 미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둔 이들 사이트는 접속자들끼리 연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송·영화 등 콘텐츠를 불법으로 제공하는 저작권 침해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앞으로 해외 서버에 기반을 둔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광고 차단 등을 통해 폐쇄토록 할 방침이다.
  • 문체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광고수익 차단
    • 입력 2016.04.17 (14:14)
    문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침해 사이트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해당 사이트의 온라인 광고 수익 차단에 나섰다.

문체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저작물을 불법 공유하는 5개 온라인 사이트에 실린 219개 광고의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에 3차례에 걸쳐 광고 게재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달 말 현재 전체의 85.4%인 187개 광고가 해당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라졌고, 매출의 70~80%가 감소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광고 수익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한 사이트는 지난달 스스로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문체부 조사 결과 미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둔 이들 사이트는 접속자들끼리 연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송·영화 등 콘텐츠를 불법으로 제공하는 저작권 침해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앞으로 해외 서버에 기반을 둔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광고 차단 등을 통해 폐쇄토록 할 방침이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