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오늘, 전날 오전에 있었던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로 재미동포 대학생 조승희 씨가 지목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 33명이 희생됐는데요, 용의자가 한인이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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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뉴스] ‘꼬리 무는’ 의문의 2시간…치밀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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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0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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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오늘, 전날 오전에 있었던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로 재미동포 대학생 조승희 씨가 지목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 33명이 희생됐는데요, 용의자가 한인이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 33명이 희생됐는데요, 용의자가 한인이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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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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