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한우 등심, 삼겹살 등 고기를 훔쳐 25% 저렴하게 되판 정육점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고기를 절도한 횟수는 81회, 훔친 고기는 1,300만 원어치인데요. 과연 어떤 수법으로 1년 동안 범행을 이어간 걸까요?
이 남성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고기를 절도한 횟수는 81회, 훔친 고기는 1,300만 원어치인데요. 과연 어떤 수법으로 1년 동안 범행을 이어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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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정육점 사장님이 고기를 조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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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9 17:22:36
대형마트에서 한우 등심, 삼겹살 등 고기를 훔쳐 25% 저렴하게 되판 정육점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고기를 절도한 횟수는 81회, 훔친 고기는 1,300만 원어치인데요. 과연 어떤 수법으로 1년 동안 범행을 이어간 걸까요?
이 남성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고기를 절도한 횟수는 81회, 훔친 고기는 1,300만 원어치인데요. 과연 어떤 수법으로 1년 동안 범행을 이어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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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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