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청 2층의 사무 공간은 각 정당의 국회의원 의석 수에 따라 면적이 배분된다. 38석 차지한 국민의당은 200제곱미터의 공간을 새로 배정받았다. 한 가지 단점은 배정된 공간이 국회 본청의 중앙 출입구와 멀~~다는 것.
새 공간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온 안철수 대표. 출입구까지 가는 낯선 길에서 기자들이 복병처럼 질문 공세를 퍼붇는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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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새집이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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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5 16:47:36
국회 본청 2층의 사무 공간은 각 정당의 국회의원 의석 수에 따라 면적이 배분된다. 38석 차지한 국민의당은 200제곱미터의 공간을 새로 배정받았다. 한 가지 단점은 배정된 공간이 국회 본청의 중앙 출입구와 멀~~다는 것.
새 공간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온 안철수 대표. 출입구까지 가는 낯선 길에서 기자들이 복병처럼 질문 공세를 퍼붇는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플레이!
새 공간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온 안철수 대표. 출입구까지 가는 낯선 길에서 기자들이 복병처럼 질문 공세를 퍼붇는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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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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