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송문리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75살 정 모씨가 긴급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두 동과 컨테이너 건물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 밖에서 시작돼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75살 정 모씨가 긴급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두 동과 컨테이너 건물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 밖에서 시작돼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불…7백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16-04-28 06:03:57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송문리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75살 정 모씨가 긴급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두 동과 컨테이너 건물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 밖에서 시작돼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75살 정 모씨가 긴급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두 동과 컨테이너 건물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 밖에서 시작돼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