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정화조 차량 충돌…승객 11명 다쳐
입력 2016.04.28 (06:23)
수정 2016.04.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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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 문래동에서 시내버스와 정화조 청소차량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모 씨(61·남) 등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조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모 씨(61·남) 등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조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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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와 정화조 차량 충돌…승객 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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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8 06:23:18
- 수정2016-04-28 06:44:01

28일(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 문래동에서 시내버스와 정화조 청소차량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모 씨(61·남) 등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조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모 씨(61·남) 등 승객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조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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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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