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라,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63㎏급 인상 동메달
입력 2016.04.28 (07:48)
수정 2016.04.28 (0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예라(22·원주시청)가 여자 63kg급 인상에서 동메달을 땄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김예라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인상 부문에서 95㎏을 들어올려 103㎏을 기록한 굴노이 시리푸치(태국)와 96㎏을 든 천구이밍(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예라는 용상에서 114㎏으로 5위에 그쳐 합계에서 209㎏으로 3위 은구엔 마이(베트남, 211㎏)에 2㎏ 뒤진 4위에 머물렀다.
김예라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인상 부문에서 95㎏을 들어올려 103㎏을 기록한 굴노이 시리푸치(태국)와 96㎏을 든 천구이밍(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예라는 용상에서 114㎏으로 5위에 그쳐 합계에서 209㎏으로 3위 은구엔 마이(베트남, 211㎏)에 2㎏ 뒤진 4위에 머물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예라,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63㎏급 인상 동메달
-
- 입력 2016-04-28 07:48:22
- 수정2016-04-28 07:49:0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예라(22·원주시청)가 여자 63kg급 인상에서 동메달을 땄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김예라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인상 부문에서 95㎏을 들어올려 103㎏을 기록한 굴노이 시리푸치(태국)와 96㎏을 든 천구이밍(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예라는 용상에서 114㎏으로 5위에 그쳐 합계에서 209㎏으로 3위 은구엔 마이(베트남, 211㎏)에 2㎏ 뒤진 4위에 머물렀다.
김예라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인상 부문에서 95㎏을 들어올려 103㎏을 기록한 굴노이 시리푸치(태국)와 96㎏을 든 천구이밍(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예라는 용상에서 114㎏으로 5위에 그쳐 합계에서 209㎏으로 3위 은구엔 마이(베트남, 211㎏)에 2㎏ 뒤진 4위에 머물렀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