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1시 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백골화가 한창 진행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작업 중인 인부가 화장실 공사 현장에서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원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최근 새로운 건물주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사체가 콘크리트에 덮여 있었다는 점에서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작업 중인 인부가 화장실 공사 현장에서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원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최근 새로운 건물주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사체가 콘크리트에 덮여 있었다는 점에서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부평구 공사 현장에서 백골화 사체 발견
-
- 입력 2016-04-28 16:19:25
오늘(28일) 오전 11시 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백골화가 한창 진행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작업 중인 인부가 화장실 공사 현장에서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원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최근 새로운 건물주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사체가 콘크리트에 덮여 있었다는 점에서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작업 중인 인부가 화장실 공사 현장에서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원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최근 새로운 건물주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사체가 콘크리트에 덮여 있었다는 점에서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