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에서 뱃길로 10여 분, 외딴 섬 영산도에 40~50대 '청년' 3명이 있습니다. 이들은 70~80대가 대부분인 이곳에서 마을 어르신을 챙기며 온갖 궂은일을 맡고 있습니다.
무인도가 될 뻔한 섬에 돌아와 초등학교 폐교도 막고, 숙박 시설도 만들며 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세 남자 이야기 소개합니다.
무인도가 될 뻔한 섬에 돌아와 초등학교 폐교도 막고, 숙박 시설도 만들며 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세 남자 이야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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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그 섬에 머슴 셋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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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8 18:16:15
흑산도에서 뱃길로 10여 분, 외딴 섬 영산도에 40~50대 '청년' 3명이 있습니다. 이들은 70~80대가 대부분인 이곳에서 마을 어르신을 챙기며 온갖 궂은일을 맡고 있습니다.
무인도가 될 뻔한 섬에 돌아와 초등학교 폐교도 막고, 숙박 시설도 만들며 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세 남자 이야기 소개합니다.
무인도가 될 뻔한 섬에 돌아와 초등학교 폐교도 막고, 숙박 시설도 만들며 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세 남자 이야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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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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