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로 언급됐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하지만 그는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암 정복 프로젝트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앗아간 암을 퇴치하고 더는 누구도 암으로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게 하지 않으려는 그의 도전. 인류의 달 착륙과 버금가는 이 대형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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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아들 빼앗은 ‘암’ 정복에 나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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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9 18:36:43
차기 대선 주자로 언급됐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하지만 그는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암 정복 프로젝트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앗아간 암을 퇴치하고 더는 누구도 암으로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게 하지 않으려는 그의 도전. 인류의 달 착륙과 버금가는 이 대형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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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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