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100브리핑] “고생은 진행형”

입력 2016.04.30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월 마지막주. 정치권은 총선 결과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년 만에 언론사 보도·편집 국장들과 간담회를 열었고,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 정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친박 비박간 갈등이 드러났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를 유지할지 말지 논란이 분분하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라고는 하지만 원내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혀온 의원들은 아쉬움을 감추진 못했다.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오늘은 지난 한 주 정리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간100브리핑] “고생은 진행형”
    • 입력 2016-04-30 08:09:54
    100 브리핑
4월 마지막주. 정치권은 총선 결과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년 만에 언론사 보도·편집 국장들과 간담회를 열었고,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 정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친박 비박간 갈등이 드러났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를 유지할지 말지 논란이 분분하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라고는 하지만 원내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혀온 의원들은 아쉬움을 감추진 못했다.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오늘은 지난 한 주 정리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