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 북코르도판 지역에서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군용기 한대가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졌다.
수단군은 주로 반군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구 소련제 안토노프 26기가 북코르도판주 엘 오비에드 공항에 착륙하다 추락했다고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수단군은 추락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군용기가 부서져 타고 있던 장교 3명과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수단군은 주로 반군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구 소련제 안토노프 26기가 북코르도판주 엘 오비에드 공항에 착륙하다 추락했다고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수단군은 추락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군용기가 부서져 타고 있던 장교 3명과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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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서 군용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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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01:04:31
아프리카 수단 북코르도판 지역에서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군용기 한대가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졌다.
수단군은 주로 반군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구 소련제 안토노프 26기가 북코르도판주 엘 오비에드 공항에 착륙하다 추락했다고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수단군은 추락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군용기가 부서져 타고 있던 장교 3명과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수단군은 주로 반군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구 소련제 안토노프 26기가 북코르도판주 엘 오비에드 공항에 착륙하다 추락했다고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수단군은 추락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군용기가 부서져 타고 있던 장교 3명과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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