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 임야 9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화재 당시 강릉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잡목 등 임야 9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화재 당시 강릉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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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산불…900여 제곱미터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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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04:23:54
30일 오후 7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 임야 9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화재 당시 강릉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잡목 등 임야 9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화재 당시 강릉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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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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