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VR] 신지혜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국회의사당

입력 2016.05.02 (16:30) 수정 2016.05.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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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설립된 국회의사당은 일반 국민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곳입니다. 때로는 권위적인 정치의 상징이자 정치 환멸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국회는 법치국가에서 가장핵심적 요소인 '입법'을 하는 곳입니다. 법은 시민의 생활을 규율하고, 한정된 재원을 분배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정치를 혐오하기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곧 20대 국회 개원을 맞는 국회의사당의 대표적 장소를 KBS 정치외교부 신지혜 기자가 직접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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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02 16:30:12
    • 수정2016-05-02 17:02:47
    360VR
1975년 설립된 국회의사당은 일반 국민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곳입니다. 때로는 권위적인 정치의 상징이자 정치 환멸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국회는 법치국가에서 가장핵심적 요소인 '입법'을 하는 곳입니다. 법은 시민의 생활을 규율하고, 한정된 재원을 분배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정치를 혐오하기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곧 20대 국회 개원을 맞는 국회의사당의 대표적 장소를 KBS 정치외교부 신지혜 기자가 직접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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