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입력 2016.05.02 (1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택시 탔다가 불쾌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택시 기사분들은 대부분 정말 친절하지만, 종종 감정이 상하거나 다툼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죠. 며칠 전 한 승객이 택시 기사의 불친절 행위를 신고했는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과태료 규정이 신설된 이후 첫 사례라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불친절 하셨군요. 10만 원입니다”
    • 입력 2016-05-02 17:42:09
    뉴스픽
택시 탔다가 불쾌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택시 기사분들은 대부분 정말 친절하지만, 종종 감정이 상하거나 다툼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죠. 며칠 전 한 승객이 택시 기사의 불친절 행위를 신고했는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과태료 규정이 신설된 이후 첫 사례라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