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이 다른 지역에서 원정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수원 지역 교회 1곳과 군포 지역 식당 2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3회에 걸쳐 12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다수의 절도로 관할 지역 경찰관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자, 충남 아산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경기 군포,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와 원정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대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들은 수원 지역 교회 1곳과 군포 지역 식당 2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3회에 걸쳐 12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다수의 절도로 관할 지역 경찰관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자, 충남 아산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경기 군포,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와 원정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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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원정 절도 10대들, 철없다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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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06:59:01
10대 3명이 다른 지역에서 원정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수원 지역 교회 1곳과 군포 지역 식당 2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3회에 걸쳐 12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다수의 절도로 관할 지역 경찰관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자, 충남 아산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경기 군포,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와 원정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대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들은 수원 지역 교회 1곳과 군포 지역 식당 2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3회에 걸쳐 12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다수의 절도로 관할 지역 경찰관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자, 충남 아산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경기 군포,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와 원정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대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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