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승객들이 쓰러지든 말든, 버스 기사들의 보복운전

입력 2016.05.05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 버스 운전기사들끼리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신호가 바뀐 뒤에는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끼어들기, 밀고 지나가기까지 분풀이에 급급한 운전기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에는 무관심.
위험천만했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승객들이 쓰러지든 말든, 버스 기사들의 보복운전
    • 입력 2016-05-05 06:59:55
    국제
중국의 한 도로. 버스 운전기사들끼리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신호가 바뀐 뒤에는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끼어들기, 밀고 지나가기까지 분풀이에 급급한 운전기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에는 무관심.
위험천만했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