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서 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입력 2016.05.05 (16:08)
수정 2016.05.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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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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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서 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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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5 16:08:42
- 수정2016-05-05 17:07:31
5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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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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