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서 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입력 2016.05.05 (16:08) 수정 2016.05.05 (1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서 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 입력 2016-05-05 16:08:42
    • 수정2016-05-05 17:07:31
    사회
5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신월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한 시간 정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