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때 아닌 '넥타이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20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형형색색 넥타이에 정치적 의미를 담아, 저마다 '대화'와 '협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
상대 당의 상징색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 자리마다 넥타이를 바꿔서 새로 매는 상황도 연출된다.
각 당에서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중 가장 고참 격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과거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라는 책을 내기도 했던, 그의 넥타이 정치학은?
상대 당의 상징색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 자리마다 넥타이를 바꿔서 새로 매는 상황도 연출된다.
각 당에서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중 가장 고참 격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과거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라는 책을 내기도 했던, 그의 넥타이 정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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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넥타이는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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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9 18:16:59

정치권에 때 아닌 '넥타이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20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형형색색 넥타이에 정치적 의미를 담아, 저마다 '대화'와 '협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
상대 당의 상징색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 자리마다 넥타이를 바꿔서 새로 매는 상황도 연출된다.
각 당에서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중 가장 고참 격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과거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라는 책을 내기도 했던, 그의 넥타이 정치학은?
상대 당의 상징색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 자리마다 넥타이를 바꿔서 새로 매는 상황도 연출된다.
각 당에서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중 가장 고참 격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과거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라는 책을 내기도 했던, 그의 넥타이 정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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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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