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물속에 빠지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집어 얼굴을 내미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갓난아기들은 엄마의 양수 속에 있던 경험 덕분에 비교적 물에 익숙하다고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물속에서 '뒤집기'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갓난아기들은 엄마의 양수 속에 있던 경험 덕분에 비교적 물에 익숙하다고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물속에서 '뒤집기'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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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물에 빠진 아기가 스스로 뒤집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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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0 06:55:32

13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물속에 빠지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집어 얼굴을 내미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갓난아기들은 엄마의 양수 속에 있던 경험 덕분에 비교적 물에 익숙하다고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물속에서 '뒤집기'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갓난아기들은 엄마의 양수 속에 있던 경험 덕분에 비교적 물에 익숙하다고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물속에서 '뒤집기'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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