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부도 살인’ 조성호, 담담하게 “무거워서…”

입력 2016.05.10 (18:22) 수정 2016.05.10 (1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안산 대부도 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30)에 대한 현장 검증이 오늘(10일) 인천과 안산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조 씨는 살해가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으며 시신 훼손에 대해서는 "혼자 들기에는 무거워서 훼손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경찰은 조 씨가 우발적 범행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둔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 살인이었을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대부도 살인’ 조성호, 담담하게 “무거워서…”
    • 입력 2016-05-10 18:22:49
    • 수정2016-05-10 18:25:25
    사회
경기 안산 대부도 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30)에 대한 현장 검증이 오늘(10일) 인천과 안산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조 씨는 살해가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으며 시신 훼손에 대해서는 "혼자 들기에는 무거워서 훼손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경찰은 조 씨가 우발적 범행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둔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 살인이었을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