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야 3당 원내지도부 첫 회동…원구성 협상 시작
입력 2016.05.11 (01:14)
수정 2016.05.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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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여야 3당 원내지도부 오늘 첫 회동…원구성 실무 협상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지도부가 11일(오늘) 첫 회동을 열어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본격 협상에 나선다.
여야 3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포함한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어제) 처음으로 회동하고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3당 대표와 청와대의 회동 정례화 등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은 "법정 시한인 6월 9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일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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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야 3당 원내지도부 첫 회동…원구성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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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01:14:53
- 수정2016-05-11 06:37:21
[연관 기사] ☞ 여야 3당 원내지도부 오늘 첫 회동…원구성 실무 협상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지도부가 11일(오늘) 첫 회동을 열어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본격 협상에 나선다.
여야 3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포함한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어제) 처음으로 회동하고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3당 대표와 청와대의 회동 정례화 등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은 "법정 시한인 6월 9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일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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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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