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리마을에 가면 조금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하이샤와 양팔이 없는 웬치인데요.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있을 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두 사람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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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나는 너의 눈, 너는 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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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07:00:48
중국 예리마을에 가면 조금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하이샤와 양팔이 없는 웬치인데요.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있을 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두 사람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있을 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두 사람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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