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중국의 쇼핑몰을 찾은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에게 손을 댔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어린아이를 향해 발길질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남성의 행동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요?
매정한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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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저리가 ‘뻥~’…“내 아이만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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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16:05:22
아이와 함께 중국의 쇼핑몰을 찾은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에게 손을 댔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어린아이를 향해 발길질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남성의 행동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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