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옥시' 본사로 항의 방문을 떠났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덕종 씨 일행이, 오늘(11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옥시' 의 태도는 큰 좌절과 분노를 안겼지만, 덴마크 업체 '케톡스'측은 새로운 정보를 내주는 등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덕종 씨 등은 새로 확보한 자료를 검찰에 전달한 뒤, 내일(12일) 언론에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옥시' 의 태도는 큰 좌절과 분노를 안겼지만, 덴마크 업체 '케톡스'측은 새로운 정보를 내주는 등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덕종 씨 등은 새로 확보한 자료를 검찰에 전달한 뒤, 내일(12일) 언론에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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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옥시 사장, “주주들에게 죄송”…피해자들한테 사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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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17:57:37
영국의 '옥시' 본사로 항의 방문을 떠났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덕종 씨 일행이, 오늘(11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옥시' 의 태도는 큰 좌절과 분노를 안겼지만, 덴마크 업체 '케톡스'측은 새로운 정보를 내주는 등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덕종 씨 등은 새로 확보한 자료를 검찰에 전달한 뒤, 내일(12일) 언론에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옥시' 의 태도는 큰 좌절과 분노를 안겼지만, 덴마크 업체 '케톡스'측은 새로운 정보를 내주는 등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덕종 씨 등은 새로 확보한 자료를 검찰에 전달한 뒤, 내일(12일) 언론에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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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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