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먼저, 아프리카 3개국 국빈 방문에서는 3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강화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U 즉, 아프리카연합 본부를 방문해 특별 연설을 통해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주마 집행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는 아프리카 개발 협력과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 북핵 관련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형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 에이드' 사업도 각 국가별로 출범하게 된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수교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는 창조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등에서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핵과 북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동포 간담회와 비즈니스 포럼,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16년만에 우리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수교 130주년을 맞은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먼저, 아프리카 3개국 국빈 방문에서는 3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강화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U 즉, 아프리카연합 본부를 방문해 특별 연설을 통해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주마 집행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는 아프리카 개발 협력과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 북핵 관련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형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 에이드' 사업도 각 국가별로 출범하게 된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수교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는 창조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등에서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핵과 북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동포 간담회와 비즈니스 포럼,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16년만에 우리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수교 130주년을 맞은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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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오는 25일 아프리카 3개국·프랑스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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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2 00:26:49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먼저, 아프리카 3개국 국빈 방문에서는 3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강화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U 즉, 아프리카연합 본부를 방문해 특별 연설을 통해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주마 집행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는 아프리카 개발 협력과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 북핵 관련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형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 에이드' 사업도 각 국가별로 출범하게 된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수교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는 창조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등에서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핵과 북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동포 간담회와 비즈니스 포럼,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16년만에 우리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수교 130주년을 맞은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먼저, 아프리카 3개국 국빈 방문에서는 3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강화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U 즉, 아프리카연합 본부를 방문해 특별 연설을 통해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주마 집행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는 아프리카 개발 협력과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 북핵 관련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형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 에이드' 사업도 각 국가별로 출범하게 된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수교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는 창조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등에서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핵과 북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동포 간담회와 비즈니스 포럼,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16년만에 우리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수교 130주년을 맞은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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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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