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류상품박람회를 열고 우리 기업의 현지 소비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2일)부터 선양과 시안, 충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3대 도시에서 릴레이 한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점화된 한류 마케팅을 활용해 동북·서부 등 새로운 내륙 시장을 개척하는 차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릴레이식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한류 붐이 한국산 소비재 붐으로 확산돼 중국 소비자의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2일)부터 선양과 시안, 충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3대 도시에서 릴레이 한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점화된 한류 마케팅을 활용해 동북·서부 등 새로운 내륙 시장을 개척하는 차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릴레이식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한류 붐이 한국산 소비재 붐으로 확산돼 중국 소비자의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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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한류박람회 오늘부터 중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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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2 01:19:01
정부가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류상품박람회를 열고 우리 기업의 현지 소비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2일)부터 선양과 시안, 충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3대 도시에서 릴레이 한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점화된 한류 마케팅을 활용해 동북·서부 등 새로운 내륙 시장을 개척하는 차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릴레이식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한류 붐이 한국산 소비재 붐으로 확산돼 중국 소비자의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2일)부터 선양과 시안, 충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3대 도시에서 릴레이 한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점화된 한류 마케팅을 활용해 동북·서부 등 새로운 내륙 시장을 개척하는 차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릴레이식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한류 붐이 한국산 소비재 붐으로 확산돼 중국 소비자의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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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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