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경찰에게 아들을 잃은 엄마가 외친 한마디

입력 2016.05.12 (14:21) 수정 2016.05.13 (0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경찰이 교통 검문 중 도망을 갔다는 이유로 한 남성을 향해 총 8발을 발사해 사살하는 일이 있습니다.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휴대전화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국 경찰에게 1년 만에 대배심 유죄 평결 및 조사 방해 혐의까지 유죄가 인정돼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판결은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경찰에게 아들을 잃은 엄마가 외친 한마디
    • 입력 2016-05-12 14:21:17
    • 수정2016-05-13 06:26:11
    Go! 현장
1년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경찰이 교통 검문 중 도망을 갔다는 이유로 한 남성을 향해 총 8발을 발사해 사살하는 일이 있습니다.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휴대전화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국 경찰에게 1년 만에 대배심 유죄 평결 및 조사 방해 혐의까지 유죄가 인정돼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판결은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