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길에 버려진 아기에게 젖 먹인 20대 여성
입력 2016.05.19 (06:54)
수정 2016.05.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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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길가, 플라스틱 상자에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기, 그런 아기에게 한 20대 여성이 다가가 젖을 먹입니다.
그러자 아기는 곧 울음을 멈추는데요. 그 장면을 담은 사진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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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길에 버려진 아기에게 젖 먹인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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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9 06:54:59
- 수정2016-05-19 07:17:46

중국의 한 길가, 플라스틱 상자에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기, 그런 아기에게 한 20대 여성이 다가가 젖을 먹입니다.
그러자 아기는 곧 울음을 멈추는데요. 그 장면을 담은 사진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기는 곧 울음을 멈추는데요. 그 장면을 담은 사진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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