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중국 산둥 성 산둥 교통대학에서 함께 놀던 6세와 9세 자매. 아이 중 한 명이 호숫가에서 놀다 갑자기 물에 빠졌습니다.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과연 자매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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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물에 빠진 아이 구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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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0 16:26:57
지난 13일 중국 산둥 성 산둥 교통대학에서 함께 놀던 6세와 9세 자매. 아이 중 한 명이 호숫가에서 놀다 갑자기 물에 빠졌습니다.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과연 자매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과연 자매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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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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