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물에 빠진 아이 구하려다…

입력 2016.05.20 (1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 중국 산둥 성 산둥 교통대학에서 함께 놀던 6세와 9세 자매. 아이 중 한 명이 호숫가에서 놀다 갑자기 물에 빠졌습니다.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과연 자매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물에 빠진 아이 구하려다…
    • 입력 2016-05-20 16:26:57
    Go! 현장
지난 13일 중국 산둥 성 산둥 교통대학에서 함께 놀던 6세와 9세 자매. 아이 중 한 명이 호숫가에서 놀다 갑자기 물에 빠졌습니다.

이를 본 다른 아이가 황급히 달려와 구출하려 했지만 덩달아 빠져버렸는데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과연 자매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