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친박, 비박 갈등이 첨예하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준비한 김용태 혁신위원장 카드가 친박계에 의해 무산되면서, 심리적으로는 이미 분당인 상태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와중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10월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고,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새 판을 짜겠다" 며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한 주간의 정치권을 돌아보는 [주간100브리핑]
이 와중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10월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고,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새 판을 짜겠다" 며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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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100브리핑] 천당 밑에 분당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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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1 08:05:37
새누리당의 친박, 비박 갈등이 첨예하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준비한 김용태 혁신위원장 카드가 친박계에 의해 무산되면서, 심리적으로는 이미 분당인 상태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와중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10월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고,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새 판을 짜겠다" 며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한 주간의 정치권을 돌아보는 [주간100브리핑]
이 와중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10월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고,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새 판을 짜겠다" 며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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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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