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괴한에 습격당한 남성…비번 날 간호사가 살렸다

미국의 한 거리, 한 남성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피를 많이 흘려 심장 박동이 멈춘 위급한 상태!

그런데 그때 한 여성이 다가와 순발력 있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는데요. 알고 보니 여성은 비번 중이던 '간호사'였습니다.

병원 밖에서도 이어진 그녀의 직업 정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