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당신은 나의 영웅”…18년 만의 재회
입력 2016.05.23 (11:47)
수정 2016.05.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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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5살 소녀였던 조시는, 당시 아파트에 난 불로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병원 치료를 잘 받아 대학생이 된 조시,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화재 당시 사진 한 장을 발견합니다.
의식을 잃고 사지를 늘어뜨린 꼬마를 품에 안고 다급히 달리는 한 경찰관의 모습...그 꼬마는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조시의 초청으로 그녀의 대학 졸업식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18년 만에 이뤄진 이들의 재회 소식은 미국 전역을 감동시켰습니다.
다행히 병원 치료를 잘 받아 대학생이 된 조시,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화재 당시 사진 한 장을 발견합니다.
의식을 잃고 사지를 늘어뜨린 꼬마를 품에 안고 다급히 달리는 한 경찰관의 모습...그 꼬마는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조시의 초청으로 그녀의 대학 졸업식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18년 만에 이뤄진 이들의 재회 소식은 미국 전역을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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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당신은 나의 영웅”…18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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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3 11:47:21
- 수정2016-05-23 11:49:40
18년 전 5살 소녀였던 조시는, 당시 아파트에 난 불로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병원 치료를 잘 받아 대학생이 된 조시,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화재 당시 사진 한 장을 발견합니다.
의식을 잃고 사지를 늘어뜨린 꼬마를 품에 안고 다급히 달리는 한 경찰관의 모습...그 꼬마는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조시의 초청으로 그녀의 대학 졸업식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18년 만에 이뤄진 이들의 재회 소식은 미국 전역을 감동시켰습니다.
다행히 병원 치료를 잘 받아 대학생이 된 조시,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화재 당시 사진 한 장을 발견합니다.
의식을 잃고 사지를 늘어뜨린 꼬마를 품에 안고 다급히 달리는 한 경찰관의 모습...그 꼬마는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조시의 초청으로 그녀의 대학 졸업식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18년 만에 이뤄진 이들의 재회 소식은 미국 전역을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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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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