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생애 마지막 순간 가장 보고싶었던 ‘말’
입력 2016.05.25 (15:14)
수정 2016.05.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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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말 조련사로 일했던 남자가 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
그런 그를 위해 말들이 약 240km를 이동해 병원에서 재회한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 영상으로 보시죠.
그런 그를 위해 말들이 약 240km를 이동해 병원에서 재회한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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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생애 마지막 순간 가장 보고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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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5 15:14:27
- 수정2016-05-25 15:19:58
40년간 말 조련사로 일했던 남자가 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
그런 그를 위해 말들이 약 240km를 이동해 병원에서 재회한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 영상으로 보시죠.
그런 그를 위해 말들이 약 240km를 이동해 병원에서 재회한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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