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대통령이 출국 전 남긴 말
입력 2016.05.25 (17:52)
수정 2016.05.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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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전 부총리와 만나 당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친박, 비박간 갈등으로 인한 당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카드다. 하지만,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다. "밀실합의", "눈가리고 아웅"이란 비판이 공개적으로 터져나왔다.
친박, 비박 갈등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환송 자리에 나온 정 원내대표. 박 대통령은 그에게 한참을 얘기했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친박, 비박 갈등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환송 자리에 나온 정 원내대표. 박 대통령은 그에게 한참을 얘기했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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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대통령이 출국 전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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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5 17:52:30
- 수정2016-05-25 18:06:33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전 부총리와 만나 당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친박, 비박간 갈등으로 인한 당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카드다. 하지만,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다. "밀실합의", "눈가리고 아웅"이란 비판이 공개적으로 터져나왔다.
친박, 비박 갈등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환송 자리에 나온 정 원내대표. 박 대통령은 그에게 한참을 얘기했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친박, 비박 갈등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환송 자리에 나온 정 원내대표. 박 대통령은 그에게 한참을 얘기했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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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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