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늘(38)과 이상윤(35)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홍보사 쉘위토크가 27일 밝혔다.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항공사 승무원으로, 기장 남편과의 사이에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최수아를 연기한다.
김하늘의 안방극장 복귀는 SBS TV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이다.
이상윤은 건축학과 시간강사 서도우로 분한다.
서도우는 아내, 딸과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충격적인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때 최수아가 그의 삶에 서서히 스며든다.
드라마는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항공사 승무원으로, 기장 남편과의 사이에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최수아를 연기한다.
김하늘의 안방극장 복귀는 SBS TV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이다.
이상윤은 건축학과 시간강사 서도우로 분한다.
서도우는 아내, 딸과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충격적인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때 최수아가 그의 삶에 서서히 스며든다.
드라마는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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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이상윤,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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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7 09:26:35

배우 김하늘(38)과 이상윤(35)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홍보사 쉘위토크가 27일 밝혔다.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항공사 승무원으로, 기장 남편과의 사이에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최수아를 연기한다.
김하늘의 안방극장 복귀는 SBS TV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이다.
이상윤은 건축학과 시간강사 서도우로 분한다.
서도우는 아내, 딸과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충격적인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때 최수아가 그의 삶에 서서히 스며든다.
드라마는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항공사 승무원으로, 기장 남편과의 사이에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최수아를 연기한다.
김하늘의 안방극장 복귀는 SBS TV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이다.
이상윤은 건축학과 시간강사 서도우로 분한다.
서도우는 아내, 딸과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충격적인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때 최수아가 그의 삶에 서서히 스며든다.
드라마는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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