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딱 10년 전 당시 여권의 유력 대선 후보로 부상했던 고건 전 총리와 여러 면에서 비교된다. 관료 출신으로 중도 성향에 기존정치에 대한 반감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는 점이 비슷하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이 지니고 있는 '충청대망론'이라는 지역기반과 현 여권 주류와의 우호적 관계는 당시 고건 전 총리는 갖고 있지 못했던 다른 점이다.
새삼 비교되는 두 사람. 10년 전 고건 전 총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하지만, 반기문 총장이 지니고 있는 '충청대망론'이라는 지역기반과 현 여권 주류와의 우호적 관계는 당시 고건 전 총리는 갖고 있지 못했던 다른 점이다.
새삼 비교되는 두 사람. 10년 전 고건 전 총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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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10년 전 대선 지지율 1위는 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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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7 17:42:22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딱 10년 전 당시 여권의 유력 대선 후보로 부상했던 고건 전 총리와 여러 면에서 비교된다. 관료 출신으로 중도 성향에 기존정치에 대한 반감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는 점이 비슷하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이 지니고 있는 '충청대망론'이라는 지역기반과 현 여권 주류와의 우호적 관계는 당시 고건 전 총리는 갖고 있지 못했던 다른 점이다.
새삼 비교되는 두 사람. 10년 전 고건 전 총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하지만, 반기문 총장이 지니고 있는 '충청대망론'이라는 지역기반과 현 여권 주류와의 우호적 관계는 당시 고건 전 총리는 갖고 있지 못했던 다른 점이다.
새삼 비교되는 두 사람. 10년 전 고건 전 총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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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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