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양계장서 불…8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6.05.30 (00:39)
수정 2016.05.3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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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9시 반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과 안에 있던 닭 8만 4천여 마리가 모두 죽어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과 안에 있던 닭 8만 4천여 마리가 모두 죽어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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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양계장서 불…8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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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0 00:39:19
- 수정2016-05-30 04:11:55
29일 밤 9시 반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과 안에 있던 닭 8만 4천여 마리가 모두 죽어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과 안에 있던 닭 8만 4천여 마리가 모두 죽어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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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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