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ROTC중앙회는 다음 달 1일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학군단(ROTC) 창설 55주년 기념 'ROTC의 날' 행사를 연다고 오늘(30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임관 50주년을 맞은 4기 동문에게 '명예의 메달'이 수여된다.
또, 6월 12∼13일에는 창설 55주년을 기념해 'ROTC 나라 사랑 독도 탐방 행사'를 연다.
손종국 ROTC중앙회 회장은 "이번 기념식은 지난 55년간 19만여 ROTC 출신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조국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임관 50주년을 맞은 4기 동문에게 '명예의 메달'이 수여된다.
또, 6월 12∼13일에는 창설 55주년을 기념해 'ROTC 나라 사랑 독도 탐방 행사'를 연다.
손종국 ROTC중앙회 회장은 "이번 기념식은 지난 55년간 19만여 ROTC 출신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조국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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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C 창설 55주년 기념식 다음달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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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0 18:25:25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다음 달 1일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학군단(ROTC) 창설 55주년 기념 'ROTC의 날' 행사를 연다고 오늘(30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임관 50주년을 맞은 4기 동문에게 '명예의 메달'이 수여된다.
또, 6월 12∼13일에는 창설 55주년을 기념해 'ROTC 나라 사랑 독도 탐방 행사'를 연다.
손종국 ROTC중앙회 회장은 "이번 기념식은 지난 55년간 19만여 ROTC 출신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조국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임관 50주년을 맞은 4기 동문에게 '명예의 메달'이 수여된다.
또, 6월 12∼13일에는 창설 55주년을 기념해 'ROTC 나라 사랑 독도 탐방 행사'를 연다.
손종국 ROTC중앙회 회장은 "이번 기념식은 지난 55년간 19만여 ROTC 출신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조국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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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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