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다. 법 규정대로라면 6월 7일까지는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 하지만 여야의 계산은 복잡하다. 특히 이번에는 3당 체제여서 더욱더 경우의 수가 복잡해졌다.
지금이 헌법이 도입된 뒤 13대 국회 이후 원구성 협상이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는 야권을 중심으로 "원 구성 협상이 늦어지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달라질 수 있을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지금이 헌법이 도입된 뒤 13대 국회 이후 원구성 협상이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는 야권을 중심으로 "원 구성 협상이 늦어지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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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의장·위원장 자리 놓고 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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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1 18:29:50
20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다. 법 규정대로라면 6월 7일까지는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 하지만 여야의 계산은 복잡하다. 특히 이번에는 3당 체제여서 더욱더 경우의 수가 복잡해졌다.
지금이 헌법이 도입된 뒤 13대 국회 이후 원구성 협상이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는 야권을 중심으로 "원 구성 협상이 늦어지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달라질 수 있을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지금이 헌법이 도입된 뒤 13대 국회 이후 원구성 협상이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는 야권을 중심으로 "원 구성 협상이 늦어지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달라질 수 있을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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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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